1장 Introduction
1. 통증이란 무엇인가? 2
2. Intramuscular Stimulation(IMS) and Dry Needling 2
3. 통증완화에 있어 국소연축반응(Local Twitch Response; LTR)의 중요성 3
4. 통증완화에 대한 LTR 효과의 증거 3
5. 통증 사이클에 대한 모델 4
6. LTR와 Automated Intramuscular Stimulation(AIMS) 6
7. IMS와 AIMS 사이의 차이 6
8. 통증환자 8
9. 만성 통증환자 9
10. Proximal muscle 치료의 이론적 근거 10
11. Candidates for AIMS 11
2장 Evaluation of New Patients
1. History 14
2. Review of Systems-환자의 최근 Signs과 Symptoms에 대한 Comprehensive list 17
1. 환자는 두통을 경험하는가?
2. Numbness, pins & needles sensation, tingling sensation은 있는가?
3. Dizziness 또는 light-headedness?
4. Nausea
5. Memory loss
6. Concentration deficits
7. Sleep disturbance
8. Hair loss, 점차 심해지나 또는 독특한가?
9. Weight gain 또는 loss
10. Weakness 또는 motor control difficulties
11. Bowel 또는 bladder habits의 변화
12. Skin color changes
13. 냉·온각의 감수성 증가
14. Swelling
15. Fatigue
16. 1-10 Scale을 사용한 Patient-rated pain level (0=no pain, 10=extreme pain)
3. Pain Diagram 19
4. Pain Disability Index 25
5. The Physical Examination 28
3장 Treating AIMS Patients
1. 장비 40
2. AIMS 치료의 금기 42
3. Patient education 42
4. Common side effects of AIMS 42
5. Potential complications of AIMS 43
6. Pre-medication 44
7. Side effects of medications 45
8. Proplylactic antibiotics(if indicated) 45
9. Treatment protocol 46
10. Homework sheet 47
11. Treatment frequency 47
12. Treatment positions 48
13. General needling technique 48
14. Hand position 49
15. Muscles to be treated 52
6장 Case Summary
1. PREVIOUS LUMBAR SPINE SURGERY 170
2. URINARY INCONTINENCE 171
3. FROZEN SHOULDER 172
4. SEXUAL DYSFUNCTION 173
5. HYPERTENSION 17
INDEX 177
Automated twitch induced-IMS가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고 또한 만성 근골격계 통증 환자들을 보다 더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미국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신 Anna D. Lee박사님과 시술자의 부담과 손상을 덜고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된 기구(AIMS devices)를 개발하신 Drexell 대학의 화공과교수로 계신 이연희 박사님께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예철 교수님께서는 당시로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우리나라 통증치료분야의 선두 개척자로서 인격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후학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셨고 본 책자가 출간될 수 있도록 처음부터 계획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산파역할을 해 주셨음에 감사드리며 또한 매주 AIMS를 이용한 통증치료로 수십 년 이상을 교회사목과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시고 지금도 AIMS의 보급과 교육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정현 박사님 내외분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본 책자가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희망을 주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