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고대로부터 18세기까지의 턱얼굴외과
제1장. 고대
1. 고대 오리엔트
2.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제2장. 중세와 근대 초기
1. 비잔틴
2. 중세 이슬람
3. 중세 유럽
제3장. 근대
1. 르네상스
2. 바로크 시대
3. 18세기
Ⅱ. 산업화시대의 턱얼굴외과
제4장. 구강, 턱외과학
1. 치아 및 턱수술
2. 골 성형술
3. 종양 외과술
제5장. 턱 교정외과
1. 개개치아의 위치이상
2. 치열군의 위치이상
3. 아래턱 위치 이상
4. 상악골 위치 이상
제6장. 악안면 부위의 골절 치료
1. 하악 골절
2. 중안모의 골절
제7장. 악관절 외과학
* 1800-1900
1. 탈구 I
2. 반흔성 수축 혹은 가성 강직증
3. 관절성, 골성 강직 I
4. 기구-주사요법
5. 표준 해부학, 병리 해부학
* 1900-1950
6. 악관절 강직증 II
7. 하악탈구 II - 관절강 및 기능외과
8. Costen Syndrom
9. 방사선학 병리 해부학
제8장. 구순구개열 외과학
1. 순열-수술
2. 구순치조열
3. 연구개 봉합술
4. Uranoplasty
5. Pharyngoplasty(인두성형술)
6. 조기 수술과 턱 교정외과술
7. 입술과 코의 미학
8. Victor Veau
제9장. 안면성형 및 재건외과
1. 비성형술
2. 순(입술)성형술
3. 안검 성형술
4. 협성형술
5. 이부(귀) 성형술
6. 안면 피부 성형술
제10장. 1945년 부터 1995년까지의 턱얼굴외과의 발전
1. 직업 역사적 측면에서의 발전
2. 학술적 임상적 발전
■ 공저자 후기 / 369
이 책은 그동안 턱얼굴외과에서 이루어지던 치료법이나 수술법에 관한 사실들이 시대발달에 따라
기술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역사적인 그림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역사적 발달과정을 이해하는데
용이하다. 특히 저자인 Walter Hoffmann-Axthelm 교수는 턱얼굴외과를 전공하고
다시 역사학을 전공한 학자로 역사학적 시각을 가지고 턱얼굴외과의사의 입장에서 책을 기술하였기에
턱얼굴외과 의사들에게는 이 책이 턱얼굴외과의 역사적인 뿌리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밖에 얼굴성형 및 미용외과에 관심 있는 성형외과 미용외과 및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