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씹을 수 있는 의치란?
정가운데를 틀리지 않는 의치 제작
～의치 제작 비결의 비결 4가지 법칙～
너무 높지 않게
너무 높다는 것은
～우선은 너무 높지 않나라는 의심을 가질 것～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떨어지고 씹을 수 없으며 구각염까지～
심미라는 것은 환자의 심리 중에서 큰 포인트
～당일 시스템～
너무 낮다
～몇 번을 조정하여도 양호한 예후를 얻을 수 없다～
retromolar pad를 덮을 수 없는 케이스
～명확하게 낮으며 구각염도 강하다～
구각염이 발견되면 교합고경은 낮다고 생각해야 한다
～BT up은 그 예후가 즐겁다～
크지도 않게
이제야 알게된 크기
～원내에 남아 있던 의치를 보았다. 개업 직후에 만들었던 22년 전의 너무나 큰 의치～
직접 제작한 구의치를 보았더니
～장착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결점을 알아차렸다～
치열궁과 크기
～교합채득시의 교합제 취급과 교합평면의 결정 등에 대해서도～
의치에는 의치의 형태가 있다
～전치부 전정이 과다하게 길다～
큰 것은 안 좋은 것
～크다는 말을 들으면 환자 앞에서 직접 깎아준다～
이상적이라고 생각해도 큰 경우가 있다
～인상이 채득되면 큰 싸이즈를 설계해 버리기가 쉽다～
교합상은 교합채득을 하기 위한 도구만이 아니다
～의치상 외형의 적부를 읽기 위한 교합상～
닿으면 깎는다?
～크기 때문에 깎으면서 결국 조정을 하게 되는데～
흡착을 구하기 위해 구개를 폐쇄하고 의치상의 연장을 잰다
～흡착은 구해졌지만 길다는 말을 들었다～
구의치에 손을 대지 말고 구의치를 이용하여 인상
～약간 큰 의치인데 깎는 것은 위험하다고 느꼈을 때～
밥알이 들어가는 외형이란?
～잘못 인식하고 있어 이와 같은 의치상의 외형을 설계하게 된다～
큰 의치는 환자에게 있어 고통
～여기까지 깎는 데에는 참을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일까?～
정가운데를
연화 파라핀 왁스 구치부 교합법은 정말 이상하다
～이상하지만 꼭 필요한 기법～
역시 상하정중은 일치되어 있다
～사용하지 않았던 구의치의 이유는?～
상태가 나쁜 증례를 리마운트 해 보면
～상하 정중성의 일치가 확인된다～
그래도 정중은 일치되어 있다
～하악의 정중은 어디?～
환자로부터 ꡐ이상하다ꡑ는 소리가 나오기 전에
～하악 의치의 인공치 배열이 부자연스럽다～
그래도 역시 상하 정중은 일치되어 있다
～정중론 매니아～
상하 정중관계는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경우도 있다
～임상감각을 바꿔준 케이스～
균형 있게
상악 전치가 끌리는 형태의 하악전치 배열은?
～균형 감각 없는 하악전치부의 배열위치～
왁스 덴쳐를 시적할 때에 읽어내는 또 한가지
～단순한 교합관계나 심미성 등의 체크만은 안 된다～
균형이란 것은 역시 전체를 말한다
～시행착오를 거치는 기법은 살아남는다～
의외로 잊고 있는 당연한 배열 기준
～눌러도 안 된다면 나열할 수 없다～
ꡐ문제있는 곳ꡑ을 알면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열할 수가 없다, 나열되지 않는다～
새로운 의치가 잘 씹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균형의 중요함을 생각하게 해 준 증례～
칼럼
1. 간단한 일은 높은 보수를 받는다
2. 의치 이외에 보이지 않는 것
3. follow가 가능하도록
4. 누가 해도 똑같다
5. 평가는 환자에게 맡긴다
6. 기술 편중을 부정
7. 고도의 이론으로 제작하면
8. 테크닉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9. 의치 제작을 어렵게 한 것은
10 . 이상적이라면
11. 의치제작이 잘 안 되는 것은
12. 왜 씹을 수 없는 것일까
13. 노력과 결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14. 노력은 왠만해서는 보답되지 않는다
15. 이상적인 의치를 사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16. 귀찮은 것은 남에게 맡기고
17. 불가능한 것은 하지 않는다
18. 적당히 만들게 되면
19. 조금 능숙해진다
20. 환자가 사용하지 않는 의치는
21. 불확실한 것도 인정
22. 시각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23.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24. 평가받는 것도
25. 원인을 모르겠으면
25.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여
27. 경험은 모두 특이
28. 능숙한 선생은 어려운 것을 하지 않는다
29. 움직였을 때 아프지 않도록
30.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한 인상인지
31. 애매한 것은 적당한 것이 아니다
32. 애매한 것은 애매한 것임을 명확하게
33. 시간을 들이면 가능하다?
34. 자비로 제작한다면 씹을 수 있다?
